김♡난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0 1995

참조설명 : 김♡난 후원자님께서 세제와 아이들의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다시 방문해주시겠다는 따뜻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5/27, 김♡난 후원자님께서 세제와 아이들의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꼭 필요했던 물품만 알차게 챙겨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다시 방문해주시겠다는 따뜻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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