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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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설명 :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과 걱정인형, 행운의 네잎클로버 등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준비해주신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어렵고 힘든시기에 아이들을 생각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6/3, 행복꾸러미 55개 선물을 가지고 오현중 김♡경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지난해부터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셨으나 코로나로 방문이 어려우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과 걱정인형, 행운의 네잎클로버 등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준비해주신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어렵고 힘든시기에 아이들을 생각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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