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가을의 문턱인 9월에 올라섰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과일이 도착하면 새로운 달의 시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싱싱하고 달콤한 복숭아 5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제철과일로 아이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