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후원자님,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0 640

참조설명 :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탐스러운 감을 보며 완연한 가을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11/3,

어느덧 11월 가을의 문턱에 올라섰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메론과 가을에 맞는 탐스러운 감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양한 과일로 아이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