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아라점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0 508

참조설명 :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코로나로 힘들고 지쳤던 우리들 마음에 파릇파릇한 봄 기운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먹은 빙수는 인기 최고였습니다.

4/15, 설빙 아라점에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맛의 빙수 25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전해주셨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아이들을 위해 큰 사랑을 전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행복을 전해주시고자 애쓰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코로나로 힘들고 지쳤던 우리들 마음에 파릇파릇한 봄 기운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먹은 빙수는 그야말로 인기 최고였습니다. ^^*

사장님, 감사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