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jeju) 꾼dml 이야기- 초록이야기 시리즈

올해 여름방학은 코로나로인하여 바깥놀이를 제대로 하지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는 방학입니다

하지만 우리 홍익에서는 코로나도 이길 불굴의 의지로 실제 바같 환경을 보지 못해도

실내에서 충분히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첫시간은 지구의 환경이많이 오염 되어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보면서

지구 살리기를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로~~태양광 자동차만들어 움직여 보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를 센터 앞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동차가 움지이나 실험해 봤어요

오~~ 진짜 잘 나가네요^^

바깥 헷빛이 드겁게 내리쬐는데 자동차는 잘도 씽씽 달리고 있어요 

내친 김에 아이들이만든 자동차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 경주를 해보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시간은 제주의 탄소 발자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탄소 발자국이 뭔지

제주의 탄소 발자국 다라가면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잇는지 알아 보았답니다

궁금하시죠??

한 번 검색해 보시고 제주의 탄소 발자국과 나와는 어떤 관계가 았는지 알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세번째 시간은 제주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그만큼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많이 쌓이고 있어요

제주에 넘쳐나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처리 할 것인지

플라스틱으로 쌓인 제주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답은 바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일회용보다는 텀블러를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자기 컵 사용하고~

그래도 주변에 보이는 플라스틱은  재사용하기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자기컵  사용하고 있으면서

주변에 있는 플라스틱 컵을 재사용하여 무순 키우기에 도전합니다

무순을 키우기 위해 주변에 보이는 플라스틱 컵 사용하여 화분을 만들었어요

기대해 보세요~~^^

오늘 하루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