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으로 세상을 지킨다. -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관람하고-

  지난 4월 29일 홍익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센터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삼화지구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관람하였다.

에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배수관 고장으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려다 

미스터리한 초록색 파이프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강력한 힘 앞에 동생을 구하고 세상을 지키기 위한 스펙터클한 스토리의 영화이다.

영화를 관람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형제애와 사랑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다.

이후 외식을 계획하였으나 비가와서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햄버거로 대처하며 식사를 제공하였다.